Amelie-Ravalec 'Yurikamome' Flipbook 아멜리 라발렉 '유리카모메' 플립북
도쿄 유리카모메 노선에서의 풍경을 담은 플립북으로서 잠시나마 일본의 그 어딘가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유리카모메 노선은 도쿄 신바시역에서 오다이바를 거쳐 토요스역까지 14.7㎞의 구간을 잇는 무인선입니다.
Amélie Ravalec은 런던에 기반을 둔 파리의 영화 감독이자 사진 작가, 비디오 편집자, DJ 입니다. 그녀는 다재다능하고 열정이 넘치는 아티스트로서 영화와 서적, 음악 및 여러 장르에서 가치있는 작업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Limited edition of 100
Amélie Ravalec은 런던에 기반을 둔 파리의 영화 감독이자 프로듀서, 사진 작가, 컬러리스트 및 비디오 편집자이자 DJ 입니다. 2009년부터 독립적으로 다큐멘터리와 실험영화를 연출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Sumarsólstöður (예정), Pioneers of the Japanese Avant-Garde (예정) , BUTŌ (2022), Art & Mind (2019), Industrial Soundtrack For The Urban Decay (2015 ) ) 및 Paris/Berlin: 20 Years Of Underground Techno (2012). 그녀는 또한 많은 전자 음악 아티스트를 위한 단편 영화와 뮤직 비디오를 감독했으며 2017년에 Circle Time Studio 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
Ravalec의 영화는 50개국의 영화관, 페스티벌 및 문화 기관에서 1000회 이상 상영 및 전 세계적으로 개봉되었으며 ARTE France , Sky Arts UK 및 ORF Austria 를 포함한 TV 네트워크에 방영되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레코드 수집가이자 DJ입니다. 2011년 Gregorio Sicurezza와 함께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레이블 Fondation Sonore를 설립, 2014년 브뤼셀 웨어하우스 클럽 The Lodge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2018년에는출판사 Lone Gentlemen Publishing 을 시작하여 국제적인 박물관과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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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lie-Ravalec 'Yurikamome' Flipbook